‘다신 헤어지지말자’
10년 전 그날처럼 빗속에서 재회하는 은동(윤소희)과 현수(백성현)!
현수는 은동이를 다시 찾아 기쁘지만,
한편으로 은동이에게 남자친구가 있는 것 같아 불안하다.
주위의 반대속에 서로에 대한 사랑이 커져가는 두 사람.
하지만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것 같은 은동이 답답한 현수는 급기야 강물에 뛰어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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