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이요원)은 러블리 코스메틱이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 자체 브랜드를 만들 야심을 털어놓고, 정기(윤상현)는 다정의 차 수리비를 갚기 위해, 다정의 말에 무조건 찬성하기로 한다. 하지만 다정을 가로막는 대기업의 장벽은 나날이 높아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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