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박시연)은 어머니 요양원 비용을 갚는 대신 해성(주상욱)의 집에서 소혜(김현주)와 지내며 건강을 돌봐주기로 한다. 한편, 자신의 약점을 쥐고 있는 소속사와 결별하려는 해성은 진숙(김정난)의 영향력을 벗어난 실력있는 변호사를 구하게 되고, 상욱(지수)을 만나 1인 기획사 설립을 준비한다. 그런데, 소혜에게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최근의 일들을 점점 기억 못하며 다른 사람처럼 변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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