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과 여>의 배경이 된 도빌 곳곳을 구경하는 패키지 일행. 나현(박유나 분)은 아내 미정(오연아 분)의 선물 살 궁리를 하는 연성(류승수 분)에게 결혼하지 말란 얘기까지 꺼내게 되는데. 심지어 도빌 바닷가에서 사라진다! 나현을 찾으러 도빌을 뛰어다니는 연성은 패닉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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