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면 프랑스를 떠나야 하는 마루(정용화 분)는 소소(이연희 분)에게 한국에 같이 돌아가자는 답을 들으려 하는데. 막상 이별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아쉬움을 감출 길 없는 소소는 마루와 하룻밤 이별 여행을 떠난다. 한편, 갑수(정규수 분)는 파리의 마지막 밤을 붙잡고 아내 복자(이지현 분)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심을 고백하는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43 100일 때 한국에 왔는데 돌잔치를 했다고? 점점 산으로 가는 변명(?) 아는 외고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22 택근브이의 완벽한 부활🔥 역전을 만든 이택근의 '2타점 적시타'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18 "애 좀 잠깐 봐줘" 아내의 도움 요청에도 휴대폰 게임만 하는 남편 이혼숙려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