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깔끔하고 적당히 찌질하고 기대 이하로 소심한, 딱 평균치의 공대생 준영(서강준 분)! 숫기 없는 스무살 준영은 친구 손에 이끌려 4대4 미팅에 나가게 되는데. 대타로 나온 영재(이솜 분)와 커플이 된다. 스물의 봄을 함께 할 동갑내기 두 남녀의 이야기, 오늘 밤 11시 첫 방송.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18 쳇바퀴 도는 대화의 반복🔄 조사관들도 할 말 잃게 한 아내의 화법 이혼숙려캠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33 은혜 갚은 청수현 사람들🥺 천민의 신분을 면제받고 평민이 된 임지연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46 (충격) 쿠X 부터 음식점까지ㄷㄷ 상담원 이름을 캐묻는 걱정 아내 이혼숙려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