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재(김설현)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자신의 과거와 서휘(양세종)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휘와 선호(우도환)는 자신들의 눈 앞에 찾아온 기회를 두고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한다. 그러나 꿈이란 것을 펼쳐보기도 전에 찾아온 어른들의 세계는 너무 가혹했고, 알게 된 진실 앞에 그들이 내린 선택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그렇게 칼의 시대가 다가오고 난세가 시작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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