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전환 발표를 앞둔 다정은 우영의 폭탄급 고백 이후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낸다. 우영은 자신의 고백이 다정을 더욱 힘들게 했단 사실에 자책하는데... 며칠 후, 마침내 JBC 신입 아나운서 정규직 전환자가 발표되고, 지훈은 고심 끝에 다정의 전 남편인 대영에게 전화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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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15 : 39 147회 다시보기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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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6 : 33 그거 곽범 기회였는데💦 골 넣고 연거푸 사과하는 양준범^-ㅠ 뭉쳐야 찬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