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락(허준호)은 연수(김현주)를 공수처장에서 낙마시키기 위하여 또 다른 세력과 결탁해 음모를 꾸미기 시작한다. 주저하는 연수에게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정현(지진희).
하지만 보이지 않는 위협은 어느새 가까이 다가와 아들 승구(유선호)를 향해 날을 세워오는데…
청와대에 들어간 연수(김현주) 앞으로 죽은 차민호(남성진)가 보낸 의문의 편지가 도착한다. 연수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 정현(지진희)에게 내용물을 확인해달라고 부탁한다.
[3회 예고] 이게 다 나 때문이야? 내가 그만두면 다 끝나는 거야?
2021.04.30 (Fri) 23:00 방송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53 콜드 패 직후, 죄책감에 뜨거운 눈물 흘리는 심수창💧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48 청춘 영화의 바이블😎 그 시절 안 본 사람 없다는 〈태양은 없다〉 방구석1열 특별판, 작전명 <헌트>: 스포자들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54 [발각 엔딩] 범인 집 찾아낸 손현주 VS 범행 직전의 김인권 모범형사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