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락(허준호)은 태블릿 PC를 되찾기 위해 연수(김현주)를 인질로 삼아 정현(지진희)을 협박한다.
한 남자가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아내와 소중한 가족에게도, 그리고 그 자신에게도 죽음의 위협이 밀어닥치고 있다.
이 모든 일이 끝나더라도 정현은 계속 한정현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정의를 찾아가는 한 남자의 마지막 이야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20 서서히 전생의 기억이 돌아오는 듯한 조보아에 불안한 로운 이 연애는 불가항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6 : 04 (시크) 흔들리는 이대은 위해 마운드에 방문한 김성근, 과연 결과는...?🙏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38 기분 좋은 우승에 쏟아지는 MVP🎇 그리고 자기애가 넘치다 못해 흐르는 박용택💦 최강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