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락(허준호)은 태블릿 PC를 되찾기 위해 연수(김현주)를 인질로 삼아 정현(지진희)을 협박한다.
한 남자가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아내와 소중한 가족에게도, 그리고 그 자신에게도 죽음의 위협이 밀어닥치고 있다.
이 모든 일이 끝나더라도 정현은 계속 한정현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정의를 찾아가는 한 남자의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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