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궁금해했던 친모의 소식이 이토록 가까이 있었다니. 도무지 잠에 들 수 없는 미조(손예진)는 한밤중에 부모님이 있는 본가로 향한다.
아버지와 소원(안소희)의 일로 마음이 복잡한 선우(연우진). 하지만 사정을 모르는 미조에게 큰 오해를 사고 마는데.
한편, 서서히 주변 정리를 시작하는 찬영(전미도). 누군가의 전화로 하루 사이 천당과 지옥을 오간다.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20 정체 발각 위기에 놓인 임지연, 추영우에게 또 떠나라고 당부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38 ((파직+장 100대)) 추영우가 청원한 엄벌을 받고 사망한 이서환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30 : 22 [스페셜] 조선판 박연진인 줄..😨 싸늘하게 비웃으며 하율리 할 말 잃게 만드는 임지연ㅎㄷㄷ 옥씨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