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양되던 날 이야기를 해도 될까요?
미조(손예진)는 친모를 다시 마주한 자리에서
친모는 모를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털어놓는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엔 친모가 없었음을 분명히 하는 미조.
병세가 차츰 찬영(전미도)을 덮친다.
통증도 심해지고 기운이 없어 도통 방 밖으로 나오지 않으려는 찬영.
그 와중에 혼자 영정사진까지 찍고 왔다는 찬영 때문에
미조와 주희(김지현)는 속이 상하는데.
두 친구는 찬영의 기운을 북돋을 이벤트를 준비한다.
[11회 예고] 너 아픈 거 내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어
2022.03.30 (Wed) 22: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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