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은 윤재의 보딩 스쿨 준비 문제로 지선을 찾아왔다.
명진은 지선에게 지금 준비하고 있는 학원이 미덥지가 않고, 법적으로까지 문제가 생겨 시간도 별로 없는데다
IBT 110점, SSAT 97%, 입학 사정 스케줄에 맞춰서 이 점수를 못 따면
아예 지원 자체가 불가능해서 답답한 마음에 선생님을 찾아왔다고 하는데...
지선은 자신의 학원도 보딩스쿨 준비 중에 있다고 말한다.
명진은 놀라며 어떤 방식으로 할 생각인지 조심스럽게 물어보며
윤재를 맡아 달라고 부탁하는데
지선은 조건이 있다며 윤재 아버지께서 법률 자문을 맡아주셨으면 한다고 제안한다.
10-2회
등록일 2012.04.10 (Tue)
<부제 : 입시전략-보딩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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