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세트 촬영 현장!
극 중 부산 소녀로 변신해 자연스러운 부산 사투리로 연기중인
장국(윤소희)은 실제로 10년 동안 부산에서 살았다고 하네요~
실제로 부산 출신인 메이킹 지기가 들어 봤을때도
전혀 어색하지않는 국이의 부산 사투리!
함 들어보이소~
메이킹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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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만의 재회 : 달래 된, 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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