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의식주...그 최소한의 생존을 위한 싸움!
2013년 기준 전국의 노숙인 숫자는 1만 2천여명.
서울시에만 4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거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방치되고, 멸시받고, 자활 의지마저 껶여버린 사람들.
이 드라마 주인공 장태호는 하루 아침에 그 비참한 나락으로 떨어진다.
내가 속한 세상과 다른 차원이라고 생각했던 절망의 구덩이에서
생존을 위한 싸움을 벌이는 한 남자의 분투기!
JTBC 금토 드라마 <라스트>
7월 24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됩니다.
드라마 <라스트> 제작발표회 인터뷰 영상
등록일 2015.07.22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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