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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이안(최수영)을 하염없이 기다린 진영(심희섭) 도착 날짜를 착각했던 이안은 미안함에 눈물이 뚝뚝.. ㅜㅜ "우리 오늘까지 2월 23일 하자!" 진영의 따뜻한 위로 2012. 2. 23. 떨어져 있던 우리가 다시 만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