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tCWSJQt3jg 형이 방옆에서 욕하며 공포심 들게 만드는
https://www.youtube.com/watch?v=IWXVL9XM_N0 7월4일 형이 유리창 깼다며 뭐라 하는
https://www.youtube.com/watch?v=MRSFEgQ26GA 

https://www.youtube.com/watch?v=r0PoMyTaUj0&feature=youtu.be 2월13일 현장에서 시비 붙는 상황 - 이후 근로자간 칼부림 사고 났었는데 그때 2월13일 현장과 집에서 사람들 하는 행동등이 비슷한
시청근처 현장에서 불이 날거 같다며 소화기를 한곳에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놓는등 행동을 했었는데 다른 화순현장에서 불이 났다며 나에게 보여 주기도 했었음.뭔가 하면 안되는 것을 해서 터지는 상황같아 관여하기 싫었는데 보게 만듦.

어디 안보이는 데서 혼자 욕하는 것도 아니고 꼭 내 옆에서 저런 식으로 기도 찬양 하고 나면 와서 저런다. 어려서는 음란물 보고 나면 와서는 때리는 것을 반복했었는데, 후에 실종아동을 그리며 이런 상황이 일어나고 그때 그렇게 형이 와서 나를 때린 것이 그냥이 아닌 배후에 사람을 조종하고 상황을 만드는 곳에서 그렇게 한 것임을 알게됨, 과거에 음란물 볼때에는 좋지 않은거 하니까 사람 붙여서 때렸다 쳐도 지금은 하나님 믿고 착실하게 살려고 하는데 저런식으로 옆에서 욕하고 위협하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 보통때는 잘 안건드리다가 때되면 한번씩 와서 상황을 만드는데, 세월호 지원헬기 추락 전에 형이 위협하는 상황이 있었고, 석란정 화재 전에 매일 그리는 실종아동 한시간 그리는 시간에 인터폰 고친다며 전기가 나가게 한 적이 있었다. 2018년인가 7월17일 포항헬기 추락 전에는 계란껍질에 실종아동 그려  화단에 놔둔거 찾아서 깼었다.평소 화단에 잘 가지도 않는 사람이 찾아서 깬것을 보고 어려서 아버지가 장롱속에 감춰둔 음란물 찾아서 본것도 뭔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좋지 못한 것을 하면 더 못된 짓을 하게 하여서 말못하게 하거나 대신 사과 하게 만드는 집안 구조인듯).--형하고 좋지 않은 상황 있었던 거 때문에 어떤 시비 붙는 상황이 만들어 진 것인가? 이제 그런 일 없겠다 싶으니, 이층에서 바닥 찍어대는 남씨 아줌마 나 그 닮은 사람들이 밖에서 시비 걸어오고 헝가리 침몰 전에는 남씨 아줌마 닮은 사람이 노려 보며 시비 걸어오는 일이 있었고 계속 그런 비슷한 상황이 생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LJmcU5ohfU 작업하는 체 소리를 만들어 신경곤두서게하는옆집
https://www.youtube.com/watch?v=haTEjyJfJJs 자기들끼리 조용조용 말해도 될것을 꼭 들으라는듯 내 옆에서 말하는,헌혈하고 빵먹듯 실종아동 그리는것등과 먹는거 연결 시켰는지 뭐 먹는다며 말하기도하는

https://www.youtube.com/watch?v=0fswpznsQUM 소리로 자극뒤 돌발행동하도록 생각주입하는데 그때 나를 제압할만한 경찰이나 남자들이 옆에 붙어 있는(요근래 비오고 나면 우산펴는 소리를 듣게 하더니,우산 모습을 보게 만드는데 듣기도 보기도 싫은데 보고 듣게 만든다.날씨와 연관있는거 알고 강제로 생활을 통제하려 잠못자게 하는등 괴롭힘)
https://www.youtube.com/watch?v=QroA3_0eph8&t=92s 저녁에 자고 있는데 찍는 소리등으로
공격하는 이층,기관에서 실종아동 그려보는 것등하지않고
나말고 실종아동 그려 돕는 사람도 없는데 이런 식으로 괴롭혀댐
조직스토커들이 한다는 짓들과 유사함.
https://www.youtube.com/watch?v=lnCdcCpf0aI 이층에서 청소기 돌리는 소리인데, 옆집에서 문열고난뒤 가래뱉고,그후 또 문열고 가래뱉는 것등을 반복하여 문여는 소리만 들어도 공포심 들게 만들듯 청소기돌리다 바닥 내리찍어 충격을 가하여 두려움을 느끼게 한뒤 청소기 소리만 들어도
무섭게 만드는.종때리면 침흘리는 개만들듯 그런 것을 사람에게 하는

https://www.youtube.com/watch?v=I0NrlzGIZEs&feature=youtu.be 소리 하는 자들은 가족, 자식들이 않좋다며 듣기 싫게 만든뒤 소리 하는거 듣게 만드는

2011실종아동 전문기관 사이트에 실종아동 알리기 위해 그려둔 그림들 지워짐 관해
다음카페 적은 바로 다음날 실종아동 그리는 것과 관계 없이 다니던 회사해태(cj-gls)에서
정보보호서약서 주며 사인하라함. 대기소에서는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 사인하라는 곳에 일을 보냄.중국음식 먹은뒤에는 아프거나 다치는 사람나옴.이층에 다음만화 사장과 같은 성씨를 가진남씨 아주머니가 실종아동을 그릴때마다 바닥을 찍어대며 짜증나게 하고, 듣기 싫은 소리등을만들어냄.길에서는 그 비슷한 사람들을 계속 붙여 짜증나게 만들고,'남'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것들을 자꾸 보게끔 만들어 놓고 분노하고 사고치게 유도함.(ex남양유업,남양건설,광남버스)원래는 못하게 막다가 나중에는 저들이 시키듯 이래라 저래라 하면 짜증나니까 그렇게 해서 하지 말자 하게끔 만드는.
수면조종으로 수면 오게 한뒤 그들이 내는 소리에 깨게 만드는그런 것도 함.

날씨 쪽에서 시키는 대로 하고있음. 성경에 나오는 모세의 열가지 재앙이 진짜인거 같단 생각이 들 정도로,몇년간 태풍이 없다가, 2016년인가 태풍이 오고 경주지진 발생, 2017 가뭄이 있었고 2017 포항지진 발생 2017~2018 넘어가는 해 폭설 2019 강원도화재  2019 태풍 이런 식으로 차근 차근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보게 됨. 분명 이렇게 차근 차근 일어나고 있음.이런 날씨 문제는 실종아동 그릴때 괴롭혀대는 이층다음만화 사장과 성씨 같은 남씨 세력들 때문으로 보고 있음(옆집 역시 그런 세력).이런 세력때문에 문제 생긴다 하면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 사인하라는등 도둑질 시키는 곳에 일을 보냄.

문제:1,기관에서 실종아동 그리는것등 안함.
전에 운동하는 곳에서 회칙에 회식횟수 정하자고 해도 안하던 사람들, 술먹으려고 그런다고 그래서 이해를 못
했는데 나중에야 돈관리하는 사람끼리 마음대로 쓰기 위해 그랬던것.
실종아동 그리지 않는 것은 왜 안하는지 아직 이해를 못하고 있음.
2,주변에서 괴롭힘.
기관에서 실종아동의 날 실종아동 그려 보기 같은거 안하는데 안하냐고 해서 더 괴롭히는거 같음.난 말하면 할 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