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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정 전여빈 다큐멘터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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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알았어
돈보다 설레는 건... 사랑이라고#집주인 #졸부 # 난 아직 열애중
#그나마_이성적세 친구가 함께 살고 있는 집의 집주인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참고로 이 50평대 아파트는 대출도 끼지 않은 자가다.
젊은 나이에 이런 커다란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것은
저예산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가 성공했기 때문이다.그때 기꺼이 인터뷰를 해주고, 투자까지 해주었던
청년사업가 홍대. 둘의 관계는 연인으로 발전했고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