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06 종영 | https://tv.jtbc.co.kr/h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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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한 꿈은 꾸지 않지만 가망성 있는 현실에는 물불 가리지 않는다.
기자 생활 내내 검찰출입 기자만 해온 법조통이며 상명하복의 질서에 복종하는 경향이 강하다.
쉬크한 척 하지만 사실, 겁 많다. 양캡은 진심으로 아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