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마친 은희! 이제는 은희가 무사히 깨어나기만을 기다려야 하는데...
여욱에게 자신이 은희를 불행하게 만들었다며 죄책감에 사과를 하는 성준
이에 여욱은 "아버지라고 불러봐도 되요...?"라며 그런 성준이 자신의 아버지여서 감사하다고 한다.
처음으로 듣는 아버지란 말에 감격하여 울컥하는 성준과 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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