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장애 후유증을 보이는 은희의 모습에 화가 난 성준은 태진에게 따져묻는데...
태진은 수술은 환자를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는거며 자신은 의사로써 이 수술에 최선을 다했다고 뻔뻔하게 말한다.
지난 번 언론에 제보된 성준의 일을 징계위원회까지 열어 시시비비를 꼭 가리겠다며 돌아서는 야비한 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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