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미래(장소연)의 집에서 나와 태오(이성재)와 살 집으로 떠나는 서래(김희애)
"이제 저 사람이 니 형부야. 난 아주 마음에 들어"
그런 서래의 모습에 미래도 미소 반, 눈물 반으로 둘을 배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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