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각자의 사정으로 다른 곳에서 밤을 지새웠던 서래(김희애)와 태오(이성재)
함께 있는 것이 처음부터 쉽지 않은 길이였음을 새삼스럽게 깨닫지만..
그렇게 지쳤던 시간만큼 새롭게 맞이하는 두 사람만의 따뜻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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