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주민에게 그릇을 팔러온 그릇 장수는 두 달에 한 번씩 온다고 한다
잠시 자리를 비우자 한 주민이 그릇을 들고 대신 말을 전해달라고 하는데...
그릇 장수는 청산도에는 도둑이 없어서 자리를 비워도 마음을 놓는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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