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항하려던 조달환(허옥)을 찾아와 죗값을 치르라 말하는 윤시윤(허준)
끝까지 자존심을 세우는 허옥!
둘을 바라보던 김새론(연희)는 영약병을 건넨다.
"준이가 준 마지막 기회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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