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연희)의 저주가 풀려 죽음의 문턱에 선 염정아(홍주)
이성재(최현서)는 죽어가는 홍주와 함께 '삼매진화'의 불길로 들어간다.
"그 저주를 안고 가거라. 내가 너와 함께 갈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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