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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김새론,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하루

동영상 FAQ

등록일 2016.07.16 (Sat)

오늘 하루만은 서로를 생각하며 지내자는 윤시윤(허준)
김새론(연희)에게 마지막 초 켜줄 사람을 찾아놨다며 안심시키는데…
두 사람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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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05 : 40 [원본 영상] 마녀보감 20회 자신의 희생으로 108번째 초를 켤 수 있단 사실을 알게 된 허준(윤시윤 분)! 연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로 마음먹는다.
홍주(염정아 분)에게 이 사실을 들은 연희(김새론 분)! 허준이 없으면 자신이 저주를 풀 이유가 없다 하는데...
과연 허준은 연희의 저주를 풀 수 있을 것인가.
한편, 연희의 저주가 풀리면 홍주의 육신을 태우기로 결심한 최현서(이성재 분)! 풍연에게 삼매진화를 준비하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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