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기(김태훈)가 들고 있던 '보라색 풍선'을 발견한 소혜(김현주)
그때 준기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왜 벌써 왔어요"
미련 없냐는 준기의 질문에 "충분히 행복했다"는 소혜
가슴 먹먹한 대화가 끝나자 수술 중이던 소혜의 심장이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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