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시댁'의 궁상! 곱던 한복을 벗고
티셔츠와 몸빼바지를 입은 혜선(윤소정)과
무릎 나온 파자마를 입은 진태(김연민) "또 라면이야?"
라면을 먹으며 모자란 김치에 "설(박시연) 김치가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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