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만행을 폭로한 지훈(장동윤)에게 배신감을 느낀 우혁(백철민)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자신이 태어난 환경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데
그런 우혁에게 자신의 행동의 의도와 진심을 전하는 지훈
"응원할게. 그 시간을 지나 온 사람으로서. 친구로서"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1 : 24 [5회 하이라이트] 나를 웃게 해주는 남자.. 전기수 추영우의 '두 번째 고백'을 또 외면할 수밖에 없는 임지연💧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 : 16 : 08 112회 다시보기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9 : 50 2529회 다시보기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