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서지훈)은 자신을 보고 또다시 분노하는 엄마(이경심)에게
형이 죽은 이유는 자신때문이 아니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다
"차라리 형이 죽어서 다행이라 생각해. 형은 엄마의 이런 모습 모르잖아.
그래서 엄마를 이렇게 싫어하고 미워할 필요가 없잖아"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6 : 15 이대은 제치고 「탈삼진 단독 1위」에 오른 니퍼트의 65K💥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29 참형 선고를 받고 다시 옥에 갇힌 추영우.. 임지연에게 전하는 마지막 서신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27 끌려가는 임지연 향해 날아오는 온갖 비난과 돌팔매💣 옥씨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