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전화 장소인 자신의 옛날 집에 차마 가지 못하고
소우(서영주)에게 전화해 더 이상 못 하겠다고 말한 지훈(장동윤)
지훈이 옥상에 있는 소우를 만나러 갔던 이유는
소우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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