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전화 장소인 자신의 옛날 집에 차마 가지 못하고
소우(서영주)에게 전화해 더 이상 못 하겠다고 말한 지훈(장동윤)
지훈이 옥상에 있는 소우를 만나러 갔던 이유는
소우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24 (던질 듯 말 듯) 번트 수비를 완벽하게 해낸 박재욱의 판단력!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2 : 30 [스페셜] 눈치 없는 배현성 두고, 10년째 기싸움 펼치는 ⚡서지혜 vs 하서윤⚡ 조립식 가족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1 : 00 이대은을 지켜주는 든든한 내야진💥 4-6-3 병살타로 이닝 종료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