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며 쭈뼛거리는 준영(서지훈)과
준영의 의도를 눈치채고 준영을 들었다 놨다(?) 하는 서연(김현수)
(드디어! 풋풋한 준영&서연 커플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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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빤 좋은 사람이셨잖아요. 근데 왜…" 흔들리는 한팀장
2017.01.28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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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의 의미, 힘든 일은 괜찮아진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서
2017.01.28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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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 소우가 있는 옥상으로 찾아간 이유, 소우가 죽을까 봐
2017.01.28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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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 변호인 해 줄게" 지훈의 편이 돼 주겠다는 준영
2017.01.28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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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선 소우에게 소리치는 지훈 "죽고 싶으면 죽어!"
2017.01.28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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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훈이 내린 사건의 결론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2017.01.28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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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의 거짓 모함💢 궁지로 몰리는 임지연-추영우-이재원
옥씨부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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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재생시간1 : 31 : 21
65회 다시보기
뭉쳐야 찬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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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한 식솔들을 지켜내고자 '노비 임지연'의 마지막 변호
옥씨부인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