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나와 눈물을 흘리는 기찬(이준혁)
과거, 태욱(지진희)의 쓰레기통을 치우던 중
발견한 '케빈리 사건'의 흔적들… 붕대와 옷가지
살인 사건의 진실을 알면서도 모른 척 해 온 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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