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장(이경영)의 사무실로 올라온 혜란(김남주)
종이에 뭔가를 써 내려 가는데… "무슨 일 있어?"
장국장에게 종이를 건네는 혜란 "오늘 뉴스나인 헤드…"
종이에 적힌 '케빈리 살인 사건의 진범, 강태욱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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