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꿈꿨던 혜란(김남주)과 태욱(지진희)
혜란에게 완벽한 남자이고 싶어, 내려놓지 못했던 태욱
'그때 모든 걸 내려놨다면 달라졌을까?'
뒤늦은 후회를 하는 태욱… 그의 마지막 선택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18 이게 바로 58호 가수의 감성, 잃고 싶지 않은 '나'다운 무대 〈기다림〉♪ 싱어게인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24 상처받았던 어린 시절의 나에게, 68호 가수의 〈미운오리새끼〉♪ 싱어게인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15 12호 가수만의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싱어게인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