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저녁 준비하는 수진(김하늘)
그 모습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도훈(감우성)
"내가 널 얼마나 힘들게 보냈는데.. 왜 왔어?"
가늠하기 힘든 도훈의 사랑에 눈물이 터져버린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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