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둘러 집에 가서 선물을 풀어보는 준우(옹성우)
준우를 위해 미술 도구를 선물한 수빈(김향기)
「준우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가장 소중한 사람」
사랑 가득 담긴 선물에 최고로 행복한 준우♥_♥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59 어린 아들을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던 김성령의 과거 "내 선택이었어" 정숙한 세일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59 최강야구 108회 예고편 - 끝을 알 수 없는 미친 승부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05 거짓 사과로 다시 한번 황인엽 ♨가스라이팅♨ 하는 김혜은 조립식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