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명장면 클립

신승호의 민낯에 괴로워하는 김향기 "널 그냥 뒀다는 게 후회돼"

동영상 FAQ

등록일 2019.09.09 (Mon)

휘영(신승호)의 민낯에 괴로워하는 수빈(김향기)
"내가 지금 제일 괴로운 건,
네가 이 지경이 될 때까지 그냥 뒀다는 거"
언제부턴가 느꼈을 수 있지만 아니길 바라면서 외면했던 수빈

펼치기

다른회차 보기

연속재생
SHOPPING &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