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계십니다. 드시지요."
이방원(장혁)을 문 앞에서 맞이하는 희재(김설현)
자신이 누구냐 묻는 방원의 물음에 당당한 희재
"거칠 것도 두려움도 없는 망종, 여기 계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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