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의 회군에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선발대장에
제대로 열받아 칼을 겨누는 휘(양세종)
"날 눈여겨봤다 했소? 내 이름이 무엇이요!"
선발대장에게 아는 이름 있으면 대보라고 절규하는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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