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의 회군으로 인해, 선발대를 죽여야 하는 선호(우도환)
휘(양세종)가 있는 선발대 군막으로 쳐들어가는 척살대
칼과 피가 난무하는 가운데, 서로에게 칼를 겨눈 선호와 휘
서로가 적이 되어 다시 조우한 오랜 벗, 선호와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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