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양세종)의 상처들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희재(김설현)
아픈 마음을 숨기고 담담하게 말하는 희재
"어차피 가야 할 길이면, 덜 아팠으면 좋겠어"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29 : 55 76회 다시보기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40 "결론부터 얘기하자" 쌓인 오해를 풀기 위한 정섭X세승의 대화 연애남매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55 [선공개] 아들의 백일 사진을 위한 곽진석의 처절한 외침🤣 "제발 웃어줘..💦" | 〈배우반상회〉 4월 27일(토) 저녁 7시 10분 방송! 배우반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