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에 뛰어난 휘(양세종)를 자신의 사병으로 만들기 위해
휘가 관리하는 저자로 찾아간 방간(이현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된다더니, 탐난다 이 사내♥"
하지만, 방간의 기세에도 지지 않는 서휘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47 행복한 결혼기념일 망친 '우회전 빌런'의 만행🤯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49 이대호 학부모 모먼트 ㅋㅋㅋ 아들 야구 선생님 합격 주고 해명(?) 중🤣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2 : 12 "하이브가 나 빨아먹고 버려" 민희진 '역대급' 기자회견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