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풍경을 보고 선 휘(양세종)와 희재(김설현)
서로를 먹먹하게 바라보다 입맞춤을 하는 두 사람
"마지막 순간까지 내 꿈은, 희재 너야"
자신의 마음을 희재에게 애틋하게 전하는 휘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38 [12회 예고] 최강호 씨, 살해 용의자로 긴급 체포하겠습니다 나쁜엄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22 이도현, 녹취 파일-유전자 검사 진본을 유인수에게 건네다? 나쁜엄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22 : 57 64회 다시보기 톡파원 2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