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양세종)를 위해 길을 내주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 선호(우도환)
마지막 순간, 휘에게 그동안의 진심을 건네는 선호
"내 나라는 너와 연이였다. 그리웠다... 아주 많이..."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4 : 45 [스페셜] "왜 버리셨어요.." 30년 만에 다시 만난 아들 '연우진'을 회피하다 직접 찾아가 눈물의 사죄하는 김성령💦 정숙한 세일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06 [11-12회 하이라이트] "욕망은 부끄러운 게 아니잖아" 라미란한테 사기당하고 각성💥 김소연X방판즈 세상과 싸울 준비 완↗ 정숙한 세일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57 아는 형님 460회 예고편(ver.2) 아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