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없는 사람들까지 죽게 하는 명을
거두지 않으면 방원(장혁)을 죽이겠다는 휘(양세종)
진심으로 말하는 휘에게 뜻을 굽히지 않는 방원..!
"기꺼이, 죽어드리겠소" 결국 죽는 길을 택한 휘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57
양세종-우도환, '절친한 벗'의 끊을 수 없는 인연
2019.11.23 (Sat)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35
양세종♥김설현, 애틋한 입맞춤… "마지막 꿈은 너야"
2019.11.23 (Sat)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55
왕세자가 된 장혁, 김영철을 향한 선포♨ "지켜보십시오"
2019.11.23 (Sat)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54
다른 길을 걷게 된 양세종-장혁 "결국 부숴야 하는가…"
2019.11.23 (Sat)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42
변함없는 모습에 서로를 향해 미소 짓는 양세종-우도환
2019.11.23 (Sat)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14
우도환의 삶을 위로하는 양세종 "이제 편히 좀 살자"
2019.11.23 (Sat)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46
결국 호판대감 최정우의 성질을 건드리고 만 하율리😨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54
만루에 등장한 ⭐4번 타자 이대호⭐ 역전 적시타 작렬!!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04 : 53
13회 다시보기
옥씨부인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