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없는 사람들까지 죽게 하는 명을
거두지 않으면 방원(장혁)을 죽이겠다는 휘(양세종)
진심으로 말하는 휘에게 뜻을 굽히지 않는 방원..!
"기꺼이, 죽어드리겠소" 결국 죽는 길을 택한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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