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저녁 시간을 보내는 선우(김희애)-준영(전진서)
그때 갑자기 들려오는 현관문 여는 소리
환한 미소를 지으며 들어오는 태오(박해준)
이제는 오지 않는 과거의 행복했던 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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