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김희애)-준영(전진서)과 헤어진 태오(박해준)
그런 태오를 향해 달려가는 차 한 대...!
찰나의 순간 깜짝 놀란 준영과 선우
부둥켜 안은 태오와 선우의 모습에 질린 듯 도망치는 준영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0 : 33 [스페셜]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 영건즈 X 김성근 감독님의 무한 펑고 시간⚾🔥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00 (감동 실화) 왕조 시절의 믿을맨 송은범과 김성근 감독의 재회💦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44 "목욕탕 빗 때문에 머리카락 빠졌다"…100만원 배상하라는 손님 사건반장